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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참가 후기] 이노스페이스원 두번째 전시회 : KINTEX 메가쇼 2023 시즌 2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3 시즌 2에 참가하며이로써 저희 이노스페이스원이 참가한 두번째! 전시회가 되었어요😊지난 코엑스 전시회보다 더 커진 부스로 운영이 되어더 넓은 공간에서 더 많은 방문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이번 전시회에는✔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존✔꽝 없는 100% 당첨 뽑기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화려한 대형 달 모형 포토존까지!지난번과 동일하게 진행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달라진 점이 있다면..루나 X 현장 판매 외에머그컵세트, 실리콘 내열장갑 및 무드등스피커 등잡화도 판매하였어요 (사은품으로 제공했었던 제품들 재고소진용이었습니다)부스 또한 새로운 톤앤매너 색상에 맞춰이번에도 지루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화려하고 키치한 무드를 내었어요! 📚😎[제품 체험존]이번 체험존에서도 이노스페이스원 자사 제품 루나와 루나X 외에최근 출시된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오닉스 북스 제품도 준비되어 있었어요📖[타임어택 이벤트]이번에도 많은 인기를 얻은 “꽝 없는 100% 당첨 뽑기” 이벤트는지난번과 다르게 타임어택 이벤트식으로 진행되었어요!평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반에 총 두 번!주말 이틀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반에 딱 세 번!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든 응모 가능했어요! 🎰 🏆[Bag 나눔 이벤트]추가로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및 유튜브 중 하나의SNS만 팔로우해도 이노스페이스원 자체 부직포 백을받을 수 있었답니다[화려한 포토존]지난번처럼 따로 포토존 인증 이벤트는 없었지만,누구나 촬영할 수 있도록 대형 달 모형 포토존은이번에도 준비되었답니다!🪐🌙이번 메가쇼에서도 화려한 인플루언서분들이저희 부스를 찾아주셨어요!📸 💜너무 유명하고, 실물이 훨씬 예쁘신 제이로하님!인스타에서만 보던 분을 실제로 보게 되는 날이 오네요 ㅎㅎ그리고..❤️메가쇼에서도 만나니 더 반가웠고,심지어 이제는 이노 가족 같이 느껴지는 한복 인플루언서!이번에도 엄청 고운 자태로 저희 루나와 함께 해주었어요~두 번째 전시회였던 만큼처음보다 많이 발전하고, 좀 더 체계적이었던 것 같아요!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저희 브랜드를 많이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많아너무 행복했고, 찾아주신 한 분 한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이노스페이스원 될 테니많이 지켜봐주시고 보듬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시회 참가 후기] 이노스페이스원 첫 전시회 : KITAS 2023 스마트디바이스 X 소형가전 쇼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2023 KITAS 스마트/소형가전 전시회에저희 이노스페이스원도 처음으로 참가하였어요😊✔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존✔꽝 없는 100% 당첨 뽑기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화려한 대형 달 모형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포토존까지!전자책단말기. 독서. 라고해서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보단재미있고, 캐치한 무드를 내고자했어요! 📚😎 [제품 체험존]이노스페이스원 자사 제품 루나와 루나X도 사용해볼 수 있고,다양한 사이즈의 오닉스 북스 제품도 만나볼 수 있어요📖 [경품 이벤트존]전시회 진행하는 3일간 많은 인기를 끌었던 “꽝 없는 100% 당첨 뽑기” 이벤트는간단한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자동적으로 응모 가능했어요! 🎰 🏆추억의 뽑기 이벤트로 남녀노소, 정말 많은 방문객들이참여해주셨어요. 🙌💃특히, 1등 상품인 ‘루나 기기’를 얻고자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그렇다면, 그 행운의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루나 기기와 함께 즐거운 독서 라이프 가지시길 바랍니다🥰🙏 [화려한 포토존]이노스페이스원의 ‘우주’를 나타내고자준비된 대형 달 모형 포토존! 🪐🌙 📷유니크한 포토존에서 기념샷도 찍고,SNS에 인증까지 하면시원한 스타벅스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어요! 이튿날과 마지막 날,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인플루언서들도 포토존에서인증을 하였답니다📸 💚마치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한 선비처럼화려하고 고운 한복자태틀 뽐냈던 유쾌한 한복가이!흔쾌히 루나X와 함께 인증샷을 남겨주셨어요~ 그리고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떠오르는 핫한 모델 홍지은님도 달 포토존에서인증을 해주셨어요💜 처음이라 도전적이었지만,그래서 더 설레고 즐거웠던 전시회였어요!3일간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 이노스페이스원, 코엑스 KITAS 스마트·소형가전 전시회 참가
배석현 기자이노스페이스원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ITAS 스마트·소형가전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닉스 BOOX 전제품과 2022년 출시된 자사 브랜드 루나(LUNA), 지난 7월 출시된 '루나엑스 (LUNA X)'를 선보인다.이번에 전시되는 오닉스 BOOX 제품은 포크 5, 페이지, 노바에어 2, 탭미니C, 탭 울트라, 탭 울트라 컬러, 탭 X등이며컬러 대형화면 제품을 망라하여 전자 종이로 구현되는 컬러의 묘미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외에도 100% 당첨 뽑기, 포토존 인증샷 SNS 홍보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곁들여지며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제품 구매 할인도 진행한다.이노스페이스원 관계자는 "그동안 기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으셨던 분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다양한 제품 구매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s://m.dt.co.kr/)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81802109923065002
[머니투데이] 알라딘·부커스·이노맥스글로벌·네오하이테크, e북 사업 위한 MOU
이두리 기자B2B(기업 간 거래) 구독형 전자책·오디오북 전문업체 부커스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운영하는 알라딘커뮤니케이션 및 e북 리더기 전문업체 이노맥스글로벌, 도서관리시스템 전문업체 네오하이테크와 '전자책 구독+e북 리더기 대여반납시스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부커스에 따르면 최근 많은 공공도서관, 기업, 학교 등에서 소장형·구독형 전자책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전자책 전용 단말기인 e북 리더기의 보급 및 대여 서비스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알라딘·부커스의 약 12만권에 달하는 구독형 전자책과 이노맥스글로벌이 공급하는 e북 리더기를, 네오하이테크가 개발한 전용 무인대여반납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면서 B2B 기관과 이용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병희 알라딘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그동안 알라딘은 B2B 전자책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였지만 앞으로 틈새시장을 확대 및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동명 부커스 대표는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B2B 전자책 시장의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만들었다"며"앞으로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희창 이노맥스글로벌 대표는 "그동안 전 세계 협업 채널을 구성해 국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자책 시장에서 차별화된 e북 리더기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B2B 전자책 시장에서도 e북 리더기의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용태 네오하이테크 대표는 "기존 도서관 시장에서 'RFID도서관리시스템' '예약도서대출반납기' '스마트도서관' 등의 제품이 많이 구축·보급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에 출시되는 '전자책 구독+eBook리더기 무인대여반납시스템' 역시 새로운 개념의 이용자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자책 구독+eBook리더기 대여반납시스템'은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3113431548013
[디지털타임스] 이북리더기 이노스페이스원, 스페이스 시리즈 두번째 `루나엑스 (LUNA X)` 출시
유정아 기자이북리더기의 모든 것, 이노스페이스원은 7월 17일 자사 브랜드 이북리더기 두번째 제품인 루나엑스 (LUNA X)'를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원은 이북리더기 관련업계에서 위상을 높여온 브랜드로서 크레마 OEM개발, 오닉스 BOOX 독점 유통 등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 루나(LUNA)에 이어 올해 7월'루나엑스 (LUNA X)'를 선보이게 됐다.이번 출시제품 루나엑스는 6인치 고해상도 300 PPI 급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여 선명하며 색온도 조명을 지원하여 좀 더 편안한 상태로 독서할 수 있다. 특히, 퀄컴 CPU 탑재 및 3Ghz 램 증강으로 더 빠른 반응속도를 자랑하며 전작보다 진일보한 절전형 기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드로이드 11버전을 탑재하고 블랙컬러에 512GB까지 지원되는 SD카드슬롯 장착으로 풍부한 저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의 물리적 한계를 넓힌 것도 장점이며 무엇보다도 한글 런처 및 이노스페이스원의 자체뷰워 '우주(Woojoo)'를 탑재하여 이북리더기 입문자들도 바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이노스페이스원의 스페이스 제품군은 간단한 구글 인증 후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 설치할 수 있는 범용기라는 장점도 있다.이노스페이스원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최우선 고려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제품은 탄생 목적에 바로 부합하는 제품으로서 "이노스페이스원 스페이스 두번째 시리즈인 '루나엑스'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출시기념으로 '루나엑스 (LUNA X)' 구매자에겐 7월말까지 약 2만 5천원 상당의 파우치를 제공한다.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s://www.dt.co.kr)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72102109923077004&ref=naver
[데일리경제] 이노스페이스원, e북리더기 뷰어 '우주(Woojoo)' 출시
이지연 기자 이노스페이스원은 최근 전자책단말기에서 독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e북리더기 뷰어 ‘우주(Woojoo)’를 출시해 서비스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원은 지난해 e북 리더기 루나(LUNA)를 선보인 바 있다.업체에 따르면, 사용자는 우주 뷰어를 통해 개인이 소장하거나 혹은 SD카드에 저장된 파일을 직접 열어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글자 크기 설정, 화면 회전 등을 할 수도 있다.특히 EPUB, PDF, TXT, CBZ 등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파일 형식을 지원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책 목록관리, 책 문서열기, TTS 지원도 가능하다.또한 자체 개발 후 국내 출시한 루나도 얼마 전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스크롤바 기능을 추가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북리더기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기 출시와 우주 뷰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441
[뉴스1] 이북 리더기 이노스페이스원, 스페이스 첫 시리즈 '루나' 사전구매 시작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국내 이북 리더기 전문 쇼핑몰 이노스페이스원은 이북 리더기 '루나'를 출시하고 사전구매 신청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원은 크레마 OEM개발로 이북 리더기의 국내 시장 정착을 시작, 오닉스 BOOX 국내 유통으로 그 입지를 점차 넓혀 왔으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제품인 루나를 개발 및 생산까지 이르게 됐다.이북 리더기 루나는 150g의 가벼운 무게와 6인치 화면, E-INK 액정으로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발되어 독서에만 몰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좋아할 흰색의 깔끔한 디자인에 SD카드 장착으로 저장 공간의 확보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데이터를 옮기고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아울러 이북 리더기를 모르는, 혹은 처음 사용을 고민하는 예비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가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루나' 사전구매는 10월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약 10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이노스페이스원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노스페이스원 첫 시리즈인 '루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뉴스1(http://www.news1.kr/)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1.kr/articles/4813955
[세계비즈] 이노스페이스원, 이북리더기 첫 시리즈 ‘루나’ 출시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국내 이북리더기 전문 쇼핑몰 이노스페이스원은 자사의 이북리더기 첫 제품인 ‘루나’를 공식 출시하고 사전구매 신청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원은 크레마 OEM개발로 이북리더기의 국내 시장 정착을 시작, 오닉스 BOOX 국내 유통으로 그 입지를 점차적으로 넓혀 왔으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제품인 루나를 개발 및 생산까지 이르게 됐다.이북리더기 루나는 150g의 가벼운 무게와 6인치 화면, E-INK 액정으로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발되어 독서에만 몰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구나 좋아할 흰 색의 깔끔한 디자인에 SD카드 장착으로 저장 공간의 확보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데이터를 옮기고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루나 사전구매는 오는 10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약 10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노스페이스원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북리더기를 모르는, 혹은 처음 사용을 고민하는 예비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가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이노스페이스원 첫 시리즈인 ‘루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세계비즈(http://www.segyebiz.com/)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0926514367?OutUrl=naver
[헬스경향] 새해 ‘건강책 100권’과 여행 한바탕 어떠세요
국내 최초 건강책방 ‘일일호일’, 2022년 건강백서 전시다양한 전문가그룹이 직접 추천한 100권의 도서 선정신체·정신건강부터 환경, 반려동물까지…다양한 화두 제시2022년 건강도서로 새롭게 단장된 일일호일의 서가. 이번 건강도서는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그룹이 직접 선정했으며 20가지 건강 테마별로 전시돼 평소 관심 있었던 테마들을 골라 만나볼 수 있다. 식품, 환경, 반려동물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신체‧정신건강을 넘어 먹는 것, 입는 것 더 나아가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까지 건강에 관한 것이면 뭐든 취득하고 실천하려고 한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 믿을 만한 건강정보를 찾기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마침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을 모든 사람에게 길잡이가 돼줄 건강책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헬스커뮤니케이션 회사 엔자임헬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건강책방 일일호일(日日好日)은 의료인부터 환자단체, 동물병원협동조합,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전문가그룹이 추천한 건강책 100권을 오늘(4일)부터 서가에 소개한다고 밝혔다.일일호일은 매년 1월 시, 소설, 에세이, 만화, 그림책, 사회과학서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해 건강백서를 선정, 신체, 정신, 사회, 동물, 환경 등 폭넓은 범위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고 있다.일일호일에 따르면 2022년 건강백서는 보건의료인과 환자 단체 등 의료그룹만이 아니라 동물병원협동조합, 환경 운동그룹, 사회복지재단, 기상학자, 식품전문가 등 건강과 관련한 폭넓은 전문가 그룹의 추천을 통해 완성됐다.선정된 건강백서는 20가지 건강 테마별로 만나볼 수 있다. 일일호일이 선정한 2022년의 테마에는 ‘건강한 신체’ ’죽음’ ’질병과의 공존’ 등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부터 ‘정신질환서사’와 ‘마음의 치유’, ‘관계의 재발견’ 등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건강형평성’ ‘건강한 노년’ ‘지속가능한 식사’ 같은 사회적 건강과 반려동물에세이, 가드닝, 건강한 여행 등 건강책에 대한 범위를 확장했다.일일호일은 이러한 20가지 테마를 집중, 확장해 건강에 대한 다양한 화두를 제시하는 기획전을 연중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책을 매개로 건강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볼 수 있는 저자 북토크 및 독서모임, 체험형 클래스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일일호일 김민정 책방지기는 “올해 건강백서는 각계의 전문가 그룹이 추천에 참여해 건강에 대한 깊고 넓은 생각을 제시하고 숨어 있던 건강양서를 발굴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올해도 일일호일은 건강백서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건강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일일호일의 모든 영업활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57
[전북일보] 국립무형유산원, 국가무형문화재 관련 자료집 2권 발간
29, 30일 연달아 국가무형문화재 관련 자료집 발간29일에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개요, 소개 등 정리한 전자책30일에 故 이매방·임이조 유족 기증 자료 정리한 자료집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함께하는 무형문화재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이 29일과 30일 연달아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인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함께하는 무형문화재’와 故 이매방, 故 임이조 유족이 기증한 자료를 정리한 ‘무형유산 기증자료집’을 발간했다.29일 발간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함께하는 무형문화재’는 종목별 개요와 간략한 소개, 내용과 특징 등을 한 장으로 정리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온라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든 전자책이다.이 전자책에는 ‘함께하는 무형문화재’를 부제로 의식(종묘제례 등 20종목), 전통 놀이·무예(씨름 등 12종목), 전통 지식·생활 관습(해녀 등 12종목) 관련 국가무형문화재 33종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www.iha.go.kr)에 공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무형유산 기증자료집 30일 발간한 전통춤 외길 인생, 인간문화재의 인생을 담은 ‘무형유산 기증자료집’은 승무·살풀이춤 보유자 故 이매방, 승무 전승교육사 故 임이조의 유족이 기증한 자료를 정리해 엮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013년부터 인간문화재의 생애가 담긴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그 결과를 기증자료집으로 발간하고 있다.故 이매방(1927~2015)은 지난 1987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1990년에 살풀이춤 보유자로 인정됐다. 승무, 살풀이춤뿐만 아니라 검무, 입춤 등 다양한 전통춤을 널리 알린 한국 전통춤의 거목이다 故 임이조(1950~2013)는 지난 1992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전승교육사로 인정되었으며, 이매방에게 승무를 사사했다. 전통춤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창작한 안무가이기도 하다.이번 기증자료집에는 故 이매방의 1970년대 공연 사진 및 홍보물, 전승현장에서 실제 착용한 살풀이춤 복식, 직접 사용한 재봉틀과 의상 제작 도구 등 그의 춤인생과 전승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 1,073건을 실었다. 故 임이조의 1970년대 공연 사진, 승무 복식, 공연 소품 등 그의 다양한 활동상을 담은 자료 2,728건을 수록되어 있다.이 책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인간문화재의 생애가 담긴 기증자료를 지속해서 수집해 나갈 계획이다.박현우 인턴기자출처 : 싱글리스트(http://www.slist.kr)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73
[국방일보] 상상력 자극하는 생생한 음향… 듣는 소설에 빠지다
2021년 E북·오디오북 연말결산 오디오북 윌라 “청취시간 전년 대비 2.6배”베스트셀러 20위 중 소설 14편토지 등 엄두 못냈던 ‘장편 대작’도 인기소설 부문 베스트 중 40% ‘미스터리·스릴러’“달러구트… 등 매혹적인 스토리 강세”이제 ‘책’ 하면 당연히 ‘종이책’만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어르신들까지 동영상 콘텐츠를 비롯한 휴대전화의 기능과 서비스에 익숙해진 만큼 E북과 오디오북 시장은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국내 1위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발표한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이북과 오디오북 시장을 결산했다.청취 시간 기준 전년 대비 2.6배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힌 윌라는 오디오북 성장의 밑거름이 된 4대 키워드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소설이다.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20위 중 소설이 14편. 카테고리별 청취 시간도 지난해 28%에서 올해는 44%까지 뛰어올랐다. 전체 베스트셀러에서도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 시리즈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 시리즈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단행본임에도 4위에 올라 출판계의 베스트셀러가 오디오북 인기에도 빠르게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두 번째는 △대작이다. 종이책으로는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던 대작 시리즈들을 오디오북으로 완청에 도전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말에 공개돼 서비스 시간이 짧았음에도 박경리의 『토지』 시리즈(20권)가 17위에 오르며 대작 오디오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지』 시리즈 게시판에는 전체 정주행에 도전하는 ‘도전! 토지’ 바람이 불고 있다. 세 번째 키워드는 △몰입이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20위 중 절반 가까운 8편의 작품이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였다. 그중에서도 스릴러 장르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는 『백조와 박쥐』를 비롯해 무려 5편의 작품을 20위 안에 진입시켰다. 한국형 공포소설로 주목받은 박해로 작가도 『살, 피할 수 없는 상가집의 저주』, 『신을 받으라』 2편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렸는데 종이책으로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지만 오디오북에서 유독 큰 인기를 끌면서 재조명됐다.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선전은 눈으로 읽을 때는 상상만 하던 긴장감을 오디오북의 몰입감 넘치는 음향을 통해 전달받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 네 번째는 △성우다. 윌라는 이용자들의 독서량을 끌어올린 데는 다양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성우의 힘이 한몫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월 기준 윌라에 등록된 성우는 600명을 돌파했다. 윌라는 전문 성우의 완독형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고 낭독자 기준으로 책을 고르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오디오북을 평가하는 리뷰의 15% 가량은 성우의 낭독에 관한 내용이다. 윌라는 참여 작품의 전체 청취시간을 기준으로 인기 성우의 순위도 발표했는데 1위는 『고구려』 시리즈, 『교통경찰의 밤』 등에 참여한 길라영이 차지했다.밀리의 서재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2021 밀리 독서 대상’을 열고 회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의 책으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올해의 오디오북으로는 『불편한 편의점』이 선정됐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권 역시 3위에 올랐다. 오디오북 『불편한 편의점』은 9명의 성우를 멀티캐스팅해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리의 서재 도영민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해에 비해 소설 분야 강세가 두드러졌다”면서 “매혹적인 스토리에 많은 분이 사랑을 보내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한편 밀리의 서재는 이번 투표 결과 등을 고려해 최근 앱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큰 변화는 첫 화면에서 보이는 큐레이션 코너마다 책 기반의 스낵형 영상 콘텐츠를 삽입한 것. 독서나 책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MZ세대 회원을 위해 1~3분 내외의 숏폼으로 구성해 흥미를 더했다. 서점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밀리의 서재만의 베스트 도서를 보여주는 ‘지금! 서점 베스트’에서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 미리 듣기와 관련 영상 콘텐츠를 함께 볼 수 있다. 밀리의 서재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섹션, 책을 통해 트렌드와 문해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게 한 뉴스레터 ‘책-잇(Check-It)’ 베타버전도 첫선을 보인다.윌라에서도 새해 더욱 다양한 오디오북 콘텐츠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텍스트로 출간되기 전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출·퇴근 시간 활용에 적합한 연재형 콘텐츠도 늘려갈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 jspark2@dema.mil.kr >출처 : 싱글리스트(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230/5/BBSMSTR_000000010061/view.do)기사 본문 바로가기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230/5/BBSMSTR_000000010061/view.do
[싱글리스트] 갓생·메타버스·집꾸·N잡...클래스101, 올해 트렌드 키워드 발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연말을 맞아 2021년 한해 동안의 압도적인 기록들을 총망라한 ‘클래스101 연말 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지난 2018년 서비스 론칭 이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온택트 트렌드를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온 클래스101은 2021년 12월 현재 누적 클래스 수 2750개, 누적 크리에이터 11만명으로 지난 연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더불어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히고,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영역별 서비스를 전방위적으로 확장 중이다.올해 론칭한 서비스로는 3분짜리 영상 하나만으로도 클래스 오픈과 판매가 가능한 ‘원포인트 클래스’와 전자책, 디지털파일, 굿즈 등 크리에이터 제작 상품은 물론 클래스 관련 재료 및 도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DIY 키트, 테마별 큐레이션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클래스101 스토어’가 대표적이다.클래스메이트 역시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정규 클래스부터 원포인트 클래스, 각종 제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활용했으며 가장 많은 클래스101의 콘텐츠를 소비한 클래스메이트는 올 한해 동안 무려 181개를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언택트 상황에서 클래스 관련 궁금한 점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는 클래스101만의 특장점을 활용해 얼마나 소통이 일어났는지를 알아봤다. 그 결과 2021년 크리에이터와 클래스메이트가 주고받은 피드백 수는 약 160만개, 가장 많은 댓글을 단 클래스메이트의 댓글 수는 약 1900개를 기록했다.클래스메이트들은 과연 어떤 키워드의 클래스에 주목했을까. 트렌드 키워드로 ‘이너피스(명상, 치유 그림일기, 셀프 테라피)’ ‘갓생(홈트, 스케줄링, 생산성툴)’ ‘N잡(재테크, 수익형 블로그•SNS 마켓 운영, 전자책•디지털 파일제작, 요식업•숙박업 창업)’ ‘메타버스_제페토의 3D 캐릭터 꾸미기부터 가상세계 구현을 위한 디자인 및 프로그램, 메타버스로 수익 내는 방법)’ ‘집꾸(공예 및 소품제작, 셀프 인테리어, 건축 모델링 및 렌더링, 풍수지리)’를 꼽았다.이를 통해 사람들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위해 자신의 개발과 성장에 관심을 갖고 ‘나’ 자신을 단단하게 하는 활동들에 주목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사진=클래스101출처 : 싱글리스트(http://www.slist.kr)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73
[연합뉴스] 예스24 "3년간 최고 인기 전자책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
예스24 북클럽 인기 도서[예스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이미예가 쓴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북클럽'에서 지난 3년간 가장 인기 있었던 책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7월 출간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북클럽 회원의 2019년 이후 다운로드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전자책 인기 도서 순위에서 지난해와 올해 연거푸 1위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이 책은 도서를 끝까지 읽은 비율을 뜻하는 완독률도 작년부터 2년 연속 1위였다.이른바 '힐링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예스24가 발표한 올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공공도서관 대출 실적도 가장 많았다.북클럽 인기 도서 2위는 김초엽이 쓴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었다. 이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가 3∼5위를 기록했다.인기 도서 100권 중에는 소설이 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 도서 점유율이 각각 17%였다. 에세이는 9%로 나타났다.지난해와 올해 1월 1일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자기계발서는 '맙소사, 마흔'과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이었다.예스24 북클럽은 전자책 콘텐츠 1만1천여 종을 제공하며, 올해 누적 가입자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psh59@yna.co.kr출처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index?site=header_logo )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9108100005?input=1195m
[시사저널e] 올해 상반기 콘텐츠산업 규모 61조원, 전년比 6%↑
문체부·콘진원,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게임·만화 등 비대면 장르 성장, 출판·음악 상승세 전환 영향/ 그래픽=한국콘텐츠진흥원[시사저널e=이하은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이 약 61조2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게임·만화 등 비대면 장르의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타격을 입은 출판·음악이 상승세로 전환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일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게임·음악·출판 등 11개 콘텐츠산업의 상반기 주요 동향을 분석한 결과가 담겼다. 콘진원은 사업체 2700개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 및 138개 상장사의 매출·수출 등 주요 산업규모를 추정했다.◇ 코로나19 기저효과로 대부분의 장르에서 증가 추세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약 6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코로나19의 피해가 컸던 2020년 상반기 대비 비교적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광고24.9%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만화(22.9%), 게임(10%), 콘텐츠솔루션(6.2%) 등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상반기 매출 감소세를 기록한 장르도 올해 상반기 상승세로 전환했다. 해당 장르는 출판(3.6%), 음악(3.6%), 애니메이션(2.3%) 등 이다. 다만, 음악과 애니메이션은 코로나19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상반기 매출액 규모는 회복하지 못했다.코로나 19 장기화의 직격탄을 맞은 곳은 영화다. 전년 동기 대비 36.1% 감소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장매출 감소, 신규영화 투자 제한 등으로 인해 업황이 어려운 것이라고 콘진원은 설명했다. ◇ 상반기 콘텐츠산업 수출액 6.8% 상승···출판 178.4% 성장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약 52억8000만 달러(6조2938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규모다. 수출액이 가장 높은 장르는 단연 게임(67.6%)이었다. 두 번째로 높은 캐릭터(6.9%)보다 10배 가량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적 봉쇄 조치가 단행된 전년 동기 대비 모든 장르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출판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78.4%나 증가하는 등 성과가 두드러졌다. 이어 만화(45.5%)와 광고(36%)도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광고는 지난해 수출 타격이 컸지만, 올해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식정보(6%), 콘텐츠솔루션(5.6%) 등 비대면 관련 장르의 수출 상승세가 지속됐고, 영화(13.1%), 캐릭터(8.2%) 등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보고서는 이와 같은 회복 기조에도 불구하고, 영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일부 장르는 코로나19 이전의 수출액 규모를 회복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 오른 66만5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만화(6.6%), 지식정보(5.5%), 콘텐츠솔루션(4.8%), 게임(2.3%) 등 비대면 관련 장르에서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반면, 그 외 장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위축으로 인력 변화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이외에도 거시경제동향, 콘텐츠사업체 경영체감도 및 기업현황 분석 등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정보들을 공개했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839
[산업경제신문] 지니에서 '샤갈 특별전' 더 특별하게 즐긴다
오디오 콘텐츠 '내귀에 미술관' 공개지니뮤직은 21일 마이아트뮤지엄과 <샤갈 특별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게 콜라보 오디오 콘텐츠 '내귀에 미술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지니뮤직지니뮤직은 21일 마이아트뮤지엄과 <샤갈 특별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게 콜라보 오디오 콘텐츠 '내귀에 미술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내귀에 미술관은 20세기 최고의 화가 마르크 샤갈(1887-1985)의 성서 작품 속 이야기를 담은 오디오콘텐츠다. 인공지능(AI) 오디오 플랫폼 지니의 스토리G에서 감상할 수 있다.지니뮤직이 지난 10월 새롭게 오픈한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스토리G는 전자책 1위업체 밀리의 서재 베스트셀러 오디오북과 MBC 완전체 라디오 다시듣기 서비스, ASMR집중력 사운드 등 다양한 오디오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내귀에 미술관은 전시회 현장에서 QR코드 인식을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전시장 섹션2에 전시된 샤갈의 그림 105점에 얽힌 성서이이야기를 담은 오디오콘텐츠 내귀에 미술관을 들으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내귀에 미술관은 스카이캐슬, 펜트하우스 성대모사로 유명한 유튜버 성우 쓰복만의 나레이션으로 제작됐다.지니뮤직은 샤갈 특별전에 지니 고객만을 위한 초대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니 매거진에 샤갈 전시회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지니뮤직은 추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지니 유료회원 400명에게 1인 2매씩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시회현장에서 지니 유료회원들에게 샤갈 특별전 관람티켓을 3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연다.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실장은 "앞으로도 지니는 오디오콘텐츠와 하이브리드 영역융합을 시도해 고객에게 콘텐츠를 새롭게 즐기는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산업경제신문 (https://www.ebn.co.kr/home)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www.ebn.co.kr/news/view/1512878/?sc=Naver
[K스피릿]셰익스피어 4대 비극 에디션 세트, 오디오북+전자책 동시 출간
차세대 대표 극단과의 협업, 극단문 정진새 연출의 "햄릿", 907 설유진 연출의 "맥베스"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대표 성우 어벤저스 팀 총출동! "리어 왕"과 "오셀로"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남긴 최고의 극작품 중에서도 가히 정수로 꼽히는 4대 비극을 한데 모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에디션 세트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동시에 4대 비극 전자책 4종과 오디오북 4종도 동시에 출간하였다.이 세트는 존재의 비극을 탐색한 극문학의 정수라 할 『햄릿』,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현대적인 작품으로 꼽히는『오셀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화려하고 잔인한 작품이라 할 『맥베스』, 소포클레스의 비극 『안티고네』와 비견되는 서구 문학의 가장 위대한 성취 『리어 왕』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민음사는 이 에디션 세트를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에 더하여 오디오북으로 발간함으로써 최근 출판동향을 한 눈에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종이책에 익숙한 세대뿐만 아니라 전자책을 더 선호하는 세대, 귀로 듣는 책읽기를 하는 이들의 취향에 맞게 책을 제작하였다. 민음사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에디션 세트와 함께 전자책, 오디오북을 함께 펴냈다. [사진=민음사]그 뿐만 아니라 이번 에디션에는 스터디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셰익스피어 그래픽, 더욱 심도 있게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감상할 수 있는 부록이다. 셰익스피어 그래픽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일대기와 작품을 소개한 연표, 셰익스피어가 그동안 발표한 비극, 희극, 역사극, 로맨스, 장시, 소네트 작품의 수, 비극의 플롯 구조, 셰익스피어가 초연한 글로브 극장 조감도와 역사 소개, 셰익스피어 비극에서 죽음의 원인은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셰익스피어와 4대 비극을 빅데이터로 요약한 워드클라우드 등으로 구성하였다. 4대 비극 스터디 가이드는 도표로 정리한 각 작품의 등장인물 관계도, 등장인물의 명대사, 플롯 다이어그램, 키워드로 알아보는 작품의 특징 등을 수록하여 4대 비극을 실감 나게 감상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이번에 발간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또한 특별하다. 4대 비극 에디션 세트의 매력적인 퀄리티를 이펍(EPUP)으로 구현한 전자책 4종과 아울러, 4대 비극 오디오북 출간에는 특별한 이들이 협업하였다. 차세대 대표 연극 창작 집단인 극단문과 907이 오디오북 제작에 합류했다. 2021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을 수상한 정진새 연출이 이끄는 극단문은 오디오북 『햄릿』을, 2021 두산연강예술상을 수상한 설유진 연출이 이끄는 907은 오디오북『맥베스』의 연출과 낭독을 맡았다. 극단문은 탈현실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상에 떠도는 언어들을 조합하여 이야기 형식의 연극을 만들어 내는 차세대 젊은 극단이고, 907은 지금 여기에 사는 한 인간이 왜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지와 무엇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연구하는 창작 집단이다.『햄릿』을 맡은 정진새 연출은 이번 오디오북의 연출을 위해 씩씩하면서도 여린 햄릿의 내면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배우를 캐스팅했다. 함께 등장하는 여러 인물은 다양한 음색을 지닌 배우들의 목소리로 표현하고, “그때-거기의 이야기기 아닌, 지금-여기의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맥베스』를 맡은 설유진 연출은 희곡과 공연 사이에서 청자를 만날 수 있도록 다섯 개의 막별로 다섯 명의 배우가 이야기를 풀어 놓도록 했다. 청자는 배우가 증명하는 어떤 인물을 바라보는 대신 화자와 함께 글을 읽으며 상상하듯 인물들과 사건들을 만나게 된다.『리어 왕』과 『오셀로』 제작에는 2013년부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오디오북 제작을 도맡아 온 미니그룹 미디어 윤영준 피디가 연출을 맡았으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대표 성우 6인 윤동기, 이보희, 공경은, 이재범, 이승준, 김용석 성우가 실감 나는 극을 낭독했다. 『리어 왕』과 『오셀로』를 맡은 윤영준 피디는 일인다역이지만 각 인물의 섬세한 성격 묘사를 통해 두 극에 각기 다른 색을 입히고, 속도감 있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두 작품에서 동일한 성우가 상반되는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도록 구성한 점도 이색적인 감상 포인트이다.이번 4대 비극 에디션 역시 민음사에서 셰익스피어 전집을 펴내고 있는 최종철 연세대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만난다. 평생 셰익스피어 연구와 번역에 헌신해 온 최종철은 특히 우리말이 지닌 음악성과 리듬을 살리면서 셰익스피어가 애초 극을 쓸 당시 사용한 ‘약강 오보격 무운시’ 형식을 우리말로 옮겨 넣은 번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종철의 번역은 운문이 셰익스피어의 시적 언어의 효과를 살리는 데 얼마나 중요한 기능을 하는지를 보여 준다. 최종철 역본의 대사들을 낭독해 보면 자연스러운 호흡 단위에 맞는 음절수와 행의 길이에서 나오는 발성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삼사조 운율이 주는 음악적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존재할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다.어느 게 더 고귀한가? 난폭한 운명의돌팔매와 화살을 맘속으로 맞는 건가 아니면무기 들고 고난의 바다와 맞서다가끝장을 보는 건가? 죽는 건 자는 것 그뿐인데,잠 한 번에 육신이 물려받은 마음의 고통과수천 가지 타고난 갈등이 끝난다 말하면그건 바로 경건히 바라야 할 결말이다.”―『햄릿』 「3막 1장」 중에서이 대목을 2009에 펴낸 역자의『햄릿』과 비교하면 그 차이를 느낄 것이다.“있음이냐 없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어느 게 더 고귀한가. 난폭한 운명의돌팔매와 화살을 맞는 건가, 아니면무기 들고 고해와 대항하여 싸우다가끝장을 내는 건가, 죽는 건―자는 것뿐일지니,잠 한번에 육신이 물려받은 가슴앓이와수천 가지 타고난 갈등이 끝난다 말하면,그건 간절히 바라야 할 결말이다.”이번 4대 비극 에디션은 표지가 독특하다. 표지에 주로 사용한 블랙에는 강렬한 흑백의 대비와 각 작품의 상징 코드를 차용한 섬세한 조형으로 4종 4색의 매력을 이끌어 냈다. 비극이 어둡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인간 삶의 모든 희비를 드러내듯. 이번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에디션의 표지 이미지는 방탄소년단, 10센티, 장범준, 로꼬, 한희정, 삼호선 버터플라이, 유겸 등 국내 최고 뮤지션과의 아트웍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진행해 온 스팍스에디션이 협업했다. 독자적인 연출효과를 위해 비극이 지닌 어둡지만 강인하고 매력적인 에너지를 콘셉트로 내세웠다."셰익스피어 비극에는 실체와 허구, 욕망과 사랑, 의심과 혼돈이 가득하다. 사랑이 욕망이 되고, 정의가 의심되는 대조적인 감정을 흑백의 점묘화와 부드러운 색연필의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하였다. 『햄릿』에서는 귀신이라는 환상과 실체하는 죽음의 대비를 해골의 점묘화와 흩날리는 푸른빛의 추상적 형태들로 표현하고, 『리어 왕』에서는 붉은색의 형태들로 사랑과 욕망을, 의심과 술수가 가득한 『오셀로』는 뱀을 닮은 녹색을, 『맥베스』에서는 혼란스러운 보랏빛으로 욕망이 시작되는 예언을 표현했다."스팍스에디션이 밝힌 이번 에디션의 기획 콘셉트이다.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43
[Good Ereader] Scribd shares the top reading trends of 2021
December 19, 2021 By Namerah Saud Fatmi 0 CommentsThe year is drawing to a close, allowing many of us to take some time to look back in retrospect. Following the likes of Spotify, Scribd had decided to review the highlights of the year and present them in the form of 2021’s top reading trends. Following the rise of the #BookTok trend on social media platform TikTok, there w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reading habits of young folks.As depicted in the bar chart shared by Scribd, you can clearly see the increase in titles read. The books that gained popularity were promoted through the BookTok campaign, proving the effectiveness of the trend. Starting from the last quarter of 2020, the promoted books saw a quarter-over-quarter growth.Scribd mentioned three works in particular that saw a noteworthy spike in the readers’ interests. First, the most successful of the three was It Ends With Us by Colleen Hoover. This contemporary romance novel won the position of the best romance novel of the year in the Goodreads Choice Awards back in 2016. In the second quarter of 2021, Colleen Hoover’s romance title saw YoY growth of 141%.Next, the historical fiction title The Song of Achilles by Madeline Miller saw a consistent increase in demand. The number of readers jumped up by 69% in the last quarter of 2020, and this upwards trajectory continued throughout 2021 with a slight decline in the increase towards the end. Lastly, the contemporary novel The Seven Husbands of Evelyn Hugo by Taylor Jenkins Reid saw consistent YoY growth in popularity, with around 40% increased readers every quarter.Scribd continued to shed light on the reading trends of the year by pointing out the readers’ increased interest in books that have been adapted into movies and TV shows. The most popular books in this category were Bridgerton by Julia Quinn, Shadow and Bone by Leigh Bardugo, The Queen’s Gambit by Walter Tevis, and Nomadland by Jessica Bruder. The said titles gained the most traction around the time when their cinematic adaptations were released.Audiobooks were especially popular, being the leading reason for the increased consumption of books across several states in the U.S. Idaho, Wyoming, and Vermont ranked at the top of all readers on Scribd. Meanwhile, New York, New Jersey, and D.C. lagged behind and consumed the least amount of books overall. There was a shift in the genres of books read by the people of the U.S. as well. You can see the most popular genres according to the states that favor them depicted in the diagram below.Finally, Scribd disclosed the juiciest information for this year’s reading trends. The most read titles of 2021 on Scribd are listed below, listed according to their rankings. Be sure to add them to your to-read list on your e-readers if you feel interested!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by Mark MansonThe Seven Husbands of Evelyn Hugo by Taylor Jenkins ReidThe Last Thing He Told Me by Laura DaveThe Invisible Life of Addie LaRue by V. E. SchwabThe Guest List by Lucy FoleySapiens by Yuval Noah HarariThe Four Winds by Kristin HannahIt Ends With Us by Colleen HooverAnxious People by Fredrik BackmanThe Alice Network by Kate QuinnWe hope you enjoyed browsing through the most popular books and genres on Scribd. Do you see a familiar title? If you feel like Scribd missed out on some excellent books, share your thoughts in the comments below!Namerah Saud Fatmi( Author )Namerah is a Technology Journalist with experience in leading online publications like Android Central and XDA Developers. She has a passion for all things tech & gaming and has been an honorary Goodreads librarian since 2011. When she isn’t writing, she can be found chasing stray cats and dogs in the streets of Dhaka or slaying dragons in the land of Skyrim.출처 : Good Ereader (https://goodereader.com/blog/electronic-readers/scribd-shares-the-top-reading-trends-of-2021)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goodereader.com/blog/electronic-readers/scribd-shares-the-top-reading-trends-of-2021
[아시아경제] 2020년 서울시정 한 눈에…서울역사편찬원, '2020 서울 시정일지' 발간
| 서울시정을 정리한 시정일지 발간[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이 2020년도 서울의 시정 및 통계자료를 모아 '2020 서울 시정일지'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2020 서울 시정일지'는 2020년 한 해 서울의 시정현황을 담은 자료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1972년부터 매년 서울의 시정자료를 모아 시정주요일지를 편찬해 왔으며, 2015년도부터는 월별 통계자료, 일별 날씨, 주요 뉴스 등을 추가한서울 시정일지를 편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정일지에 수록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비임금근로자, 즉 자영업자의 70.5%가 휴업을 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했고 이는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이를 반영하듯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의 우울감은 10점 만점에 전체 평균 6.19점이며, 우울감의 주요 원인으로는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52.4%, 이하 1+2순위 종합결과), ‘외출자제로 인한 갑갑함’(43.4%), ‘코로나19 관련 언론 보도’(29.5%) 순으로 이어졌다.일상생활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서울 시민들이 생각하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한 일상생활’의 변화로는 ‘배달음식 이용 횟수의 증가’가 7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메신저 사용량’의 증가가 67.9%, ‘온라인 장보기 횟수’가 67.4%,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증가가 56.4% 순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여가활동의 변화로 2019년 대비 실내 활동이 증가한 반면 외부활동은 감소하고 있었던 점이 주목된다.시정일지에는 2020년도 서울시의 조례, 고시, 공고 등을 기록한 서울시보를 함께 수록했다.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는 시정일지를 전자책(e-book)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시정일지는 비매품이며 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편찬원 또는 서울시 내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출처 : 아시아경제(https://www.asiae.co.kr/)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21707245386971
[헤럴드경제] ‘올해의 오디오북’은 ‘불편한 편의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진행한 독자 대상 ‘올해의 오디오북’으로 ‘불편한 편의점’이 선정됐다. ‘올해의 책’으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올랐다.밀리의 서재는 2019년부터 매해 ‘밀리 독서 대상’을 열고 회원들이 선택한 올해의 책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점차 높아지는 오디오북 수요를 반영, 오디오북 부문을 신설했다.독서 대상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투표로 진행됐다. 올 한 해 회원들이 실제로 서재에 가장 많이 담은 도서와 높은 완독지수를 보인 책을 중심으로 각 부문당 50권씩 추린 후보 도서에 대해 모두 4만9,896 건의 투표가 이뤄졌다.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된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랐다. 지난 7월 출간된 속편 ‘달러구트 꿈 백화점 2’를 합쳐 밀리언셀러에 오른 최강자다. 신선한 소재와 특유의 몰입감으로 1, 2편 모두 소설 분야 평균 대비 높은 67%, 73%의 높은 완독확률을 보이고 있다.오디오북 부문 첫 선정작,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은 완독활률 79%로, 9명의 성우를 멀티캐스팅해 각 캐릭터의 특성을 더욱 재미있게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2021.12.17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출처 : 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index.php)기사 본문 바로가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217000384
[채널예스] 베스트셀러와 뉴웨이브로 본 2021년
<월간 채널예스> 2021년 12월호팬데믹은 오히려 우리의 연대와 독서력을 강화했다. 2021년 독서 시장을 견인한 열두 개의 키워드 (2021.12.16)글 | 박숙경(예스24 홍보)언스플래쉬팬데믹은 오히려 우리의 연대와 독서력을 강화했다. 2021년 독서 시장을 견인한 12개의 키워드. 어린이라는 세계, 언니들의 목소리, 진짜 어른의 품격2020년 11월 출간된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는 작가들은 물론 독자들 사이에서도 꼭 읽기를 권하는 책으로 추천받으며 2021년 내내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다. 또한 출판계에서 ‘언니’ 키워드가 큰 관심을 받으며 『멋있으면 다 언니』,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와 같이 이 시대 ‘언니들’의 목소리를 담은 에세이가 여럿 출간됐다. 한편 시대의 어른을 찾는 독자들에 답하는 ‘진짜 어른’의 에세이, 유튜버 밀라논나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와 가수 양희은의 『그러라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야기를 통한 위로, 풍성한 국내 소설팬데믹 2년 차인 2021년은 지친 일상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 담은 소설이 어느 때보다 사랑받은 해다.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비롯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불편한 편의점』 등이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다. 또 국내 소설에 즐거운 소식이 많은 해이기도 했다. 윤고은 작가가 『밤의 여행자들』로 영국 추리작가협회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을 수상했고, 한강·정유정·최은영 등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인 작가들을 향한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가 이어졌다. 예스24 ‘2021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행사에서 1위를 차지한 작가 김초엽은 첫 장편소설과 소설집을 연이어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오은영 박사의 신간육아 분야를 넘어 전 국민의 멘토로 사랑받고 있는 오은영 박사의 인기는 올해도 이어졌다. 작년 10월 출간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2021년 1월 1주부터 6월 5주까지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 내에 머물며 오은영 박사에 대한 독자들의 신뢰를 입증했다. 하반기에도 꾸준하게 사랑받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2021년 베스트 5 안에 자리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원작 콘텐츠의 힘, 각본집의 여운 개봉과 함께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 영화 <듄>에 대한 관심이 동명의 원작 소설로 이어졌고, 『파친코』 역시 애플TV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지며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원작 만화인 <스위트홈>은 방영 이후 한 달 판매량이 이전 대비 972% 증가했다. <D.P 개의 날> 역시 방영 후 주목을 받았고, 연말 기대작 <지옥>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괴물>, <펜트하우스>, <갯마을 차차차> 등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 각본집의 출간과 이에 대한 호응도 이어졌는데, 드라마 종방이나 영화 종영 이후에도 OTT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객이 유입되면서 비교적 오래된 작품의 각본집이 꾸준히 판매되는 흐름도 눈에 띄었다.만화의 부활, 귀멸의 칼날 인기 시리즈 『귀멸의 칼날』이 그동안 침체였던 만화 시장의 부활을 이끌었다. 2021년 11월 2주 기준으로 만화 분야 판매량은 작년 동기간 대비 37.6% 상승했다. 『귀멸의 칼날』 완결권은 2021년 만화 분야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완결 이후에도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이 번갈아 방영되며 끊임없이 신규 독자를 끌어들였다. 퍼즐, 한정판, 캘린더 등의 연관 판매도 호조였다. 또 웹소설을 코믹화한 로맨스 판타지가 다양한 굿즈와 함께 고가의 한정판으로 출시돼 만화 팬들을 즐겁게 했다. 재테크셀러, 주린이가 끌고_비트코인 부동산까지 2020년 주식과 부동산 시장 신규 투자자의 대거 유입으로 서점가를 강타했던 투자와 재테크 열풍은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갔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은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2021년 11월 2주 기준으로 투자·재테크 분야의 주식 관련 도서 판매량은 작년 동기간 대비 75.4% 증가했다. 주식 외에도 비트코인을 키워드로 한 도서 출간이 이어졌으며, 국세청에서 매년 발행하는 주택 관련 세금 안내서 『주택과 세금』이 2020년 대비 네 배 이상 판매되며 3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출처 : 채널예스 (http://ch.yes24.com/)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ch.yes24.com/Article/View/46594
[ the ebookr reader] Dark Mode or Warm Light, Which One Do You Prefer?
December 15, 2021 by Nathan 26 CommentsOver the past five years warm frontlights and the ability to read with white text on a black background, usually called Dark Mode, have become popular features on many dedicated reading devices.Kobo was the first to add the option to use a warm frontlight with the Kobo Aura One, and now most ebook readers offer that feature as well (it took Amazon a lot longer to come around but now the Kindle Paperwhite and Kindle Oasis both have warm frontlights).Amazon was quicker to officially add the Dark Mode feature, which started out as an accessibility setting on the Kindle Oasis 2, but it became popular enough for them to add it to the main quick settings menu. Dark Mode is available on the Kindle Oasis 2 and 3, as well as the Kindle Paperwhite 4 and 5.Kobo officially added support for Dark Mode when they released the Kobo Elipsa earlier in the year, and the new Kobo Libra 2 and Kobo Sage both support Dark Mode as well. Previously you had to enable a hidden setting on Kobo ereaders to use Dark Mode, and there was a reason it was hidden because it didn’t work very well.One interesting thing about Kindles is they automatically adjust the frontlight level when switching to Dark Mode;the level will return to whatever you had it set at the last time you used Dark Mode, and it will go back to the setting you had in regular mode after turning Dark Mode off.One thing that’s odd about Kindles is auto-brightness gets disabled when using Dark Mode; the option to turn it on disappears.One thing I really like about Onyx’s ereaders, and I think it should be an option on all devices, is they have the option to adjust the frontlight temperature by swiping up and down on the right side of the screen. Kobos have long had the option to adjust the frontlight level by swiping vertically on the left side of the screen, and that’s a great feature as well, but Onyx are the only ones I know of that can adjust the frontlight color by swiping the other side of the screen.However, Onyx Boox ereaders don’t have the option for any kind of Dark Mode, not unless you’re using a 3rd-party Android app that supports it, but that’s not going to work as well as native Dark Mode.The inverted Dark Mode feature is something that requires specific E Ink waveforms to function properly. That’s why some older devices don’t support Dark Mode. Sometimes there are hacks to add Dark Mode but there will be a lot more ghosting and afterimage effects than with devices that officially support Dark Mode.Warm frontlights and Dark Mode were both originally intended to help make reading at night more comfortable, but of course either can be used as much or as little as you want. Some people prefer using warm frontlights or dark mode all the time, or maybe even a combination of both.What’s your take on the subject? Do you like using Dark Mode or a warm frontlight better? Or do you use both?Filed Under: https://blog.the-ebook-reader.com/출처 : 프레스맨(http://www.pressm.kr)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blog.the-ebook-reader.com/2021/12/15/dark-mode-or-warm-light-which-one-do-you-prefer/
[theebookreader] What are the best Onyx e-readers and e-notes to buy in 2021?
December 10, 2021 By Michael Kozlowski 3 CommentsOnyx has released a slew of new e-readers and digital note taking devices this year. Their extensive product lineup can be confusing for someone who wants to buy something. The company issued the Onyx Boox Nova 3 Color, Nova Air, Leaf, Note 5, Note Air 2, Max Lumi 2. Not only did they release all of these models in 2021, they also continue to sell the Note Air, Note 3, Max Lumi.Not to mention Onyx has created a new product category devoted to secondary monitors and there are two models they brought to market; the Mira and Mira Pro. This gives us a grand total of 8 new products that Onyx is selling. What are the best ones available?Onyx Boox Lumi and Onyx Boox Lumi 2 – 13.3 inch screenThe Onyx Boox Max Lumi series are designed for those who are serious about taking notes, freehand drawing and viewing/editing PDF files. The A4 sized screen is 13.3 inches and is the size you want if you are interesting in reading academic books, textbooks, magazines, replica newspapers. There isn’t much differences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generation Lumi models. The latest one just has a better screen, faster processor, more RAM and 128 GB of internal storage. Both models have Google Play to download millions of free and paid apps.There are many people who need something for school or work. Most government agencies are trying to get paperless in their office, so this model will help facilite that. Unlike an iPad or other tablet with a backlit display, E INK is easy on the eyes, and is as close as you can get to read paper. The battery tends to last weeks, instead of 1-2 days with an iPad. I also think the Lumi provides a way better drawing experience on the WACOM display. The Apple Pencil and iPad is hit or miss, only specific apps work with it. You can draw on any document on the Lumi, right out of the box. The company has also optimized Onenote, Evernote and WPS Office with latency reduction when drawing with the Onyx stylus.The first generation Lumi is on sale for $819.99, the regular price is $879.99. The Max Lumi 2 is the one I recommend, simply because its more futureproof, and will easily serve you for 4-5 years. It retails for $879 from the Good e-Reader Store.Nova 3 Color – 7.8 inch screenThe Onyx Boox Nova 3 Color is the only product in their extensive portfolio that is running color e-paper. It is using E INK Kaliedo Plus, which came out earlier this year. You can expect to view a total of 4,096 different colors and experience nice blending with a wide gamut. You can draw with 10 different colors and even use shades. This is ideal when freehand drawing and using the layering system. It is ideal for character and environmental artists, or anyone involved with technical drafting. There is something very compelling with editing PDF files, you can do markups and annotations with full color. The 7.8 inch screen is not totally suited for PDF files, but you can get by with simple documents that are mostly text and only a few images.The Nova 3 Color retails for $399 from the Good e-Reader Store. It comes with a free case and stylus.Onyx Boox Note Air 1 and Note Air 2The Note Air 1 came out last year and the Note Air 2 came out this year. The only differences between the two models, is that the Air 2 has 64GB of storage instead of 32GB, has 4GB of RAM, instead of 3GB, a better Qualcomm Snapdragon processor and Android 11 vs Android 10. Both models have the same 10.3 inch screen, which is perfect for A5 sized documentation. It can also handle PDF files very good, especially those that are text and image heavy. You won’t get the same type of experience as on the Lumi, but they can handle textbooks, gamer guides, magazines and replica newspapers. You won’t get to pinch and zoom very much. If you want to freehand draw, Onyx has an excellent note taking system, with all sorts of features that will appeal to both novices and advanced users.You can download millions of free apps via Google Play, so it is a very nice feature for those of you like a particular reading app. Onyx has optimized Kindle, Evernote and Onenote on this model, so latency has been severely diminished, which is very nice when using the Onyx pen.The Note Air 1 is currently on sale for $429 and comes with free case and stylus. The Note Air 2 retails for $499 and is the one I recommend the most, since it will last you a good 3-4 years, before you need to upgrade to something better.Onyx Boox Leaf – 7.8 e-readerThe Onyx Boox Leaf is the sole dedicated ebook reader on this list, and it doesn’t have a WACOM screen or note taking functionality. It was purely designed to read books, comics and manga and has great compatbility for these formats. You can sideload in your own content from your computer or download your favorite app from Google Play. The screen will give you 300 PPI, so text and images will be razer sharp. The hardware is nice and fast, there is Snapdragon 636 quad-core processor, 2GB of RAM and 32GB of internal storage. There is speaker, so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or podcasts, Bluetooth is also available, so get your wireless headphones ready. I recommend this device, more than the Poke 3, which came out last year. This device retails for $249.99 and is available from the Good e-Reader Store, there is an optional premium case with page turn buttons that costs $59.99, but is on sale for $29.99.Wrap upThis is our recommendations for the best new Onyx e-notes and e-readers to buy. Our picks represent all of the new devices that came out this year only. I did not include the Note 5 on the list right now, because the release is delayed, due to the EPD shortage. I also did not recommend the Nova Air, or the Mira and Mira Pro monitors. Good e-Reader has not reviewed the monitors yet, since Onyx has not sent us review units, although we are still fulfilling orders in our online store.The monitor space is getting crowded with the Lumi 1 having an HDMI cable, not to mention the Mira/PRO. Dasung has a number of dedicated monitors in their portfolio, such as the Paperlike 3 HD and the brand new Dasung 253, which is 25 inches출처 : The ebookreader.com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blog.the-ebook-reader.com/2021/12/15/dark-mode-or-warm-light-which-one-do-you-prefer/
[AP신문] 코드스튜, 전자책에서 스마트 악보로 편리하게 연주
사진제공 = (주)스코어스트리트[AP신문=민홍기 기자]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취미활동을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상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온라인 독서로 인해 전자책(eBook)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음악 분야 전자책은 상품으로 찾기가 쉽지 않다. 이는 악보를 디지털화하여 eBook으로 만드는데 많은 어려움이 이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스코어스트리트가 스마트악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코드스튜’를 지난 1일 런칭했다. 특히 레슨, 악보, 영상, 웹북, 음원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어 취미 연주자에게 큰 반응을 끌어냈다. 작업과 동시에 웹 서비스로 제공돼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스코어스트리트 이창주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이들이 우울증을 겪는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를 음악으로 치유하는데 스마트 악보 콘텐츠가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AP신문 (http://apnews.kr/)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apnews.kr/View.aspx?No=2142665
[교수신문] “3개월만에 업그레이드된 책”…기술·패러다임 변화를 읽다
2021.12.09|디지털 시대 출판사 현장을 가다 ④ 광문각《 인공지능·메타버스 등 기술 트렌드 파악하는 정보력이 중요출판사끼리 경쟁 지양하고 턱없이 높은 라이선스비 낮춰야 》 “새로운 기술프로그램 등장으로 3개월만에 책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달 26일, 파주 출판문화단지에 있는 광문각에서 박정태 대표를 만났다. 박 대표는 “수시로 바뀌는 ‘메타버스’ 기술과 패러다임을 따라가서 책을 출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전에는 5년이나 10년된 책을 계속 판매할 수 있었다. 그 주기가 1년으로 줄더니, 이젠 3개월만에 책의 내용을 전면 수정한 것이다. 박정태 대표는 홍익대 현대미술대학원 과정과 북한대학원대학교 민족공동체 과정을 마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열이 대단하다. 정보력이 책을 만드는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진=김재호“급변하는 기술·출판을 이해하기 위해 중국을 공부한다.” 그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기술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책을 내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트렌드를 읽기 위해 박 대표는 중국에서 나오는 출판물들을 공부한다. 좋은 책을 내기 위해선 정보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예전에 미국·일본 출판물들을 많이 공부했는데, 이젠 우리나라가 더욱 좋은 책들을 많이 출판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분석하거나 컬러로 인쇄하는 측면 등에서 더 낫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미국과 라이선스 계약 관련 일화도 들려줬다. 일본은 최대 5%밖에 라이선스료로 지불하지 않는데, 한국은 미국에 15%까지 비용을 지불했다. 출판사들끼리의 경쟁 때문이었다. 그래서 미국은 새로운 판(에디션)이 나왔을 때 더 많은 계약금을 주는 출판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가운데 대형기업이 이득을 보기도 했다. 박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부회장으로 있을 때 이러한 불합리를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 박 대표는 남북교류 관련해서도 많은 기여를 했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이름으로 북한에 있는 과학기술 대학들에 논문과 과학기술책들을 약 5천권을 지원했다. 평양과학기술대학이나 김책공업종합대학, 김일성종합대학 등에 한국의 우수한 출판물들을 기증한 것이다. 박 대표는 남북체육교류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일하며 평양을 8번이나 다녀왔다. 교수들에게 PDF공유하고 전자책도 동시 출간31년 동안 출판사를 운영해온 동력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좋은 책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오늘까지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끝까지 지키고 있는 셈이다. ‘광문각’의 의미도 “좋은 책을 만드는 큰 집”, “빛이 되는 책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도서출판 광문각은 이공분야-과학교육-실용분야 등에서 굉장히 깊이 있는 책들을 많이 출간하고 있다. 책과 논문을 합하면 약 2천 권이나 된다. 박 대표는 “좋은 책 양서를 만들지 않으면 독자가 찾지 않는다”라며 “책들이 교수들에 의해 대학 교재로 선택되면 그 책은 성공한 출판물”이라고 강조했다. 도서출판 광문각은 진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과학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김재호 디지털과 동영상 시대에 광문각의 출판 및 경영 전략은 무엇일까? 박 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많은 책들의 컬러화가 진행되고 있다. 동시에 전자책과 동영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지금의 출판시장은 다변화 되고 있다. 이것은 시대적 요구이기에 독자들의 눈높이에 따라가야만 한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필요하면 교수들에게 출판사의 핵심 자산인 PDF파일도 제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광문각 역사에서 최초로 종이책 출간과 동시에 전자책도 서비스를 시도한다. 그 책은 바로 다음달에 나오는 『크로스 e스포츠』이다. 기억에 남는 필자가 있는지 물었다. 박 대표는 『제과·제빵사 시험』을 집필한 홍행홍 전 한국제과학교 이사장을 떠올렸다. 박 대표는 “이분과는 1992년부터 인연을 시작해 명절 때는 꼭 서로 인사를 나누는 등 지금까지 30년을 같이 생활해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교수들은 전문지식과 인성교육을 함께 해야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의학 정보나 자기계발서 혹은 실용서 등이 주목 받고 있다. 학술출판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문화적 차원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물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전문가다운 전문서적과 학술·실용서적을 많이 읽어서 각자가 전문가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국민들이 1년에 책을 5권 정도는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옛말에, 젊어서 책을 읽고 노후에는 읽었던 책의 힘으로 살아간다고 했다.”마지막으로 대학 혹은 교수사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은 정말 훌륭하고 연구실적도 우수한 이들이 많다”라며 “그런데 학생들에게 너무나 관대하고 인성교육을 제대로 강의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로지 시험과 성적만을 위해 강의하는 태도는 선진국을 향한 교수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문각 1층에는 ‘나비나라’ 박물관이 있다. 출판사 건물에 독특하게 박물관을 만든 것이다. 임대를 주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박물관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처음엔 파주시 지역주민들이 방문했는데,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이 많지만, 한창 인기가 있을 때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인터뷰 당일도 박물관엔 아이 2명과 어른 1명이 함께 나비나라 체험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진실로 행복해보였다. 2021.12.09 /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기사 본문 바로가기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1930
[KBS NEWS] KBS ‘해외방송정보’, 교보문고에서 무료 전자책으로 본다
KBS 공영미디어연구소가 발간하는 월간지 <해외방송정보>가 이달부터 교보문고에서 무료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해외방송정보’는 영국, 일본, 독일, 미국, 중국의 해외 통신원들이 매월 7~8편씩 각국의 최신 방송 정보와 공영 방송사 관련 편성, 수신료, 거버넌스 등 주요 정책과 제도에 관한 조사 분석 자료를 국내 연구자와 관련 정보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영국, 일본, 독일 방송 관련 소식은 매월, 미국, 중국 방송 관련 소식은 격월로 연간 평균 95편 내외의 원고를 게재하고 있으며, 연간 조회 수 1만 5,000여 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해외방송정보> 내용은 그동안 KBS 홈페이지(https://office.kbs.co.kr/bri/)를 통해서만 제공됐지만, 교보문고와 제휴해 무료 전자책으로 제공함으로써 연구자와 언론인, 그리고 정책 담당자 등 주요 구독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연구소 측은 12월 호를 시작으로 과거 잡지도 차례로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전자책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사진 출처 : 교보문고 캡처]출처 : KBS NEWS (https://news.kbs.co.kr/common/main.html?ref=pLogo)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43601&ref=A
[여수넷통뉴스 ]제주도 지질공원, 전자책으로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제주권 지질유산 전자책 표지(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사무국 제공)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국장 황규태)은 제주도의 우수 지질 유산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전자책(E-book)을 국가지질공원 누리집(www.koreageoparks.kr)을 통해 11월 30일 배포했다.'지질 유산’이란 ‘ 암석, 광물, 화석, 경관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별한 장소와 대상물’을 말한다.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는 지질 유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14년도부터 시작하여 매년 권역별*로 전자책을 제작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수도권, 충청, 전라, 경북, 경남, 강원, 제주 총 7개 권역별로 매년 제작하고 있다. 2017년 제외)▲제주권 지질유산 전자책 목차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사무국 제공)올해는 제주도 지질공원을 대상으로 7번째 전자책을 제작했으며, 제주도 내 총 120개 지질 유산 중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은 지질 유산 20개를 엄선하여 전자책에 담았다.전자책에는 지질 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뿐 아니라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주도 내 주요 지질 유산인 화산 분출의 기록인 분화구, 용암돔 등의 생생한 현장 사진과 영상이 추가로 담겼다.또한, 접근이 어려운 지질 유산의 경우 드론으로 촬영을 진행하여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지질 유산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신비함과 웅장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황규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전자책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주를 여행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달래길 바라며, 제작된 지질 유산 전자책을 활용하여 교과과정과 연계하는 교육 교재로 활용하는 등 국내 지질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간 발간된 전자책은 국가지질공원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누리집: www.koreageoparks.kr)< 용어 설명 >○ 지질유산 : 암석, 광물, 화석, 경관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별한 장소와 대상물.○ 지질(학) : 지구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부분으로서 지구의 지각의 구성물질, 구조, 성인, 지구의 무생물계화 생물계의 역사를 규명하려는 학문이며, 궁극적으로는 지구와 지구를 구성한 물질의 역사를 밝히려는 학문.○ 분화구 : 화산 정상부에서 가스, 화산쇄설물, 용암 등을 분출한 깔때기 모양의 요지.○ 화산쇄설물 : 화산 분화에 의해 지표로 분출된 파편상의 고체 물질.○ 용암돔 : 여러 번의 용암 유출로 형성된 돔 모양의 산. 유동성이 큰 용암의 유출로 이루어진다.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기사 본문 바로가기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00
[아주경제] 밀리의 서재,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앱’ 선정
10만권의 독서 콘텐츠, 사용자 편의성 높인 디지털 독서 환경으로 400만 구독자 보유“2022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와 무제한 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지난 12월 2일 서울시 마포구 밀리의 서재 사옥에서 진행된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앱’ 찾아가는 시상식 사진. 왼쪽부터 민경환 구글플레이 한국사업개발총괄 전무, 도영민 밀리의 서재 독서라이프팀 팀장,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팀 팀장. [사진=밀리의 서재]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구글플레이로부터 ‘2021 올해의 베스트 앱’으로 선정됐다.밀리의 서재는 ‘2021 올해의 앱’으로 선정되면서 ‘다시금 독서의 재미를 느끼는 앱’이라고 평가 받았다. 밀리의 서재는 ‘올해를 빛낸 폴더블 앱’ 우수상도 받아 이번 구글플레이 2021 베스트 오브 어워즈(2021 Best of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구글플레이는 매년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앱 중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베스트 앱’과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2일 서울시 마포구 밀리의 서재 사옥에서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했다.지난 2017년 국내 전자책 시장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밀리의 서재는 10만 권의 독서 콘텐츠와 400만 명의 누적 구독자 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 플랫폼이다.전자책부터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챗북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안하고,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독서가 가능하도록 완독지수와 같은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 디지털 독서 문화를 만들고 있다. 1300곳이 넘는 출판사의 책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2차 독서 콘텐츠 등 콘텐츠 확장에도 새로운 시도를 더하며 출판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밀리의 서재는 쾌적한 디지털 독서 환경을 위한 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우선 2019년부터 삼성전자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디바이스 특성에 맞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갤럭시Z 폴드3에는 7.6인치의 대화면을 갖춘 디바이스 특성에 따라 스마트폰에서도 실제 책을 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시선추적 기능을 도입하고, 올해 초에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버전을 출시해 운전 중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오디오북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영민 밀리의 서재 독서라이프팀장은 “지난 2019년 구글플레이 ‘자기계발 부문 베스트 앱’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만에 ‘2021 올해의 베스트 앱’을 비롯해 2관왕에 올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밀리의 서재에서 독서와 무제한 친해질 수 있도록 더욱 쾌적한 독서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승훈 / shs@ajunews.com / 2021-12-03 10:20 출처 : 아주경제 (http://www.pressm.kr)기사 본문 바로가기 ▶https://www.ajunews.com/view/20211203095847776
[뉴스원] 법원도서관, 외국법률전자책 서비스 개시…'누구든 이용'
법원도서관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법원도서관이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외국법률전자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외국법률전자책 서비스는 법원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법률전자책 이용 승인 절차를 거치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법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외국법률전자책' 메뉴를 클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권수는 2권, 대출기간은 3일이다.카스 선스타인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Law and Leviathan : Redeeming the Administrative State'를 비롯한 영미법 분야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법원도서관 관계자는 "국민의 수요를 파악해 다양한 분야의 법률전자책을 구비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sh@news1.kr / 이세현 기자, 2021-12-02출처 : 뉴 스원(https://www.news1.kr/)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1.kr/articles/?4510781
[E-ink Homepage] E Ink and TPV Technology Announce Launch of a 25.3-inch Four-Color ePaper Signage
2021-11-18E Ink Spectra™ 3100 enters the transportation and retail markets.BILLERICA, Mass.--“E Ink” (8069.TW), the originator, pioneer, and global commercial leader in digital paper technology, today announced that it has partnered with TPV Technology, the world's leading manufacturer of PC monitors and LCD TVs, to bring the first 25.3 inch E Ink Spectra™ 3100 display to the transportation and smart retail markets. In April 2021, the two companies launched a 7.3-inch eTable sign with E Ink Spectra™ 3100 technology and have now expanded their partnership with the 25.3-inch four-color ePaper signage.The 25.3-inch color ePaper display features the four-color ePaper technology, E Ink Spectra™ 3100, with black, white, red, and yellow pigments. It can display eye-catching and vivid images and information with high contrast and high saturation color combinations. When used as transportation signage for railways and buses, it can display alerts and reminders, schedules and changes or other notifications for travel. And when applied in the retail field, it can be used as Point-of-Purchase signage to promotion product information, with vivid reds and yellows to attract consumers' attention. These applications allow transportation authorities and retailers to replace their single-use paper printed posters with dynamic displays that feature ultra-low power consumption for an environmentally friendly product that can help them meet their sustainability efforts."We are pleased to work more closely with TPV Technology and to bring E Ink Spectra™ 3100 color ePaper into large sizes. Spectra has traditionally been used in shelf labels; through this effort we can now bring our four-color ePaper into the smart transportation field," said the CEO of E Ink Holdings, Johnson Lee. “As governments and companies around the world look to reduce their carbon emissions, E Ink has worked with ecosystem partners to create ePaper signage with ultra-low power consumption, to help our customers reach their goals of Net Zero Carbon Emissions.”Lin Chun-Fu, Vice President of TPV Technology Group, said, "TPV Technology and E Ink have already successively developed black and white 31.2-inch and 42-inch ePaper signage. The new 25.3-inch ePaper display is designed to have four colors. Images can be presented in bright and eye-catching colors, including black, white, red, and yellow, which are more suitable for use in digital signage to attract consumers' attention. TPV has customers based in retail, advertising, railway, commercial displays, and other applications, and we hope to substantially expand the market through our partnership.”With E Ink providing the E Ink Spectra™ 3100 four-color ePaper module and TPV Technology using its leading capabilities in display product design and manufacturing, the two companies are excited to launch this new product, which has been piloted by system integrators such as CREA Co.,ltd from Japan, and Ledatel Group from Poland. Future applications include railway transportation, advertising billboards and retail stores. The two companies will continue to explore applications for color ePaper signage and to help promote sustainable development with smart ePaper products that save power and reduce carbon emissions. About E Ink HoldingsE Ink Holdings Inc. (8069.TWO), based on technology from MIT’s Media Lab, has transformed and defined the eReader market, enabling a new multi-billion dollar market in less than 10 years. E Ink’s low power products are ideal for IoT applications ranging from retail, home, hospital, transportation and more, enabling customers to put displays in locations previously impossible. The Company’s corporate philosophy aims to deliver revolutionary products, user experiences and environmental benefits through advanced technology development. This vision has led to its continuous investments in the field of ePaper displays as well as expanding the use of its technologies into a number of other markets and applications including smart packaging and fashion. Its Electrophoretic Display products make it the worldwide leader for ePaper. Its Fringe Field Switching (FFS) technologies are a standard for high-end LCD displays and have been licensed to all major liquid crystal display makers in the world. Listed in Taiwan's Taipei Exchange (TPEx) and the Luxembourg market, E Ink Holdings is now the world's largest supplier of ePaper display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eink.com.ContactsE Ink:Anna HalsteadRacepoint Global617-624-3213eink@racepointglobal.com출처 : EInk news & Event기사 본문 바로가기 ▶ https://www.eink.com/news.html?type=releasedetail&id=2423&year=2021&page=1
[good Ereader] Onyx Boox issues 3.2 update for previous generation hardware
Onyx Boox issues 3.2 update for previous generation hardwareDecember 4, 2021 By Michael Kozlowski 6 CommentsOnyx Boox has just released their new 3.2 update that shipped out on their new generation devices a month ago. The company stated that they would bring this firmware upgrade to their previous generation hardware in late November, but it took a few extra days. The 3.2 update is now available for the Onyx Boox Note Air, Max Lumi, Note 3, Poke 3, Nova Air, Nova 3, Nova 3 Color and the Leaf.There are dozens of new features and enhancements. Each of these older devices now have optimization for Evernote, Onenote and WPS Office. When you download these apps from the Onyx App Store, they have improved latency when using a stylus. During our tests, it is really responsive and now make these viable alternatives to the stock drawing app that ships with the tablets.The powerful visual V2 engine can display more specific styles of ebook formats. So you can see the original font, font size and margin settings, and get a better reading experience. With the new built-in BOOXDrop, you can easily transfer ebooks and notes back to PC and send files to BOOX. And it’s way faster. The split-screen used to be displayed horizontally, but now you can choose the vertical split to make the screen more suitable for your workflow. By exporting handwritten notes as vector PDFs, you can edit them on PC and NeoReader. No matter how large you magnify your hand-drawn strokes, they won’t lose a bit of pixel.You should be able to fetch the new update in the settings menu. If it is not available yet, you can manually download and install it. You can visit the Onyx Downloads page and click on the hardware you own and download the latest 3.2 update. When the download is complete, you can plug your device into the your PC/MAC with the USB cable, copy the file over to the root directory, unplug it and hold down the power button on the Onyx, there will be an option that says something like “update” and you can click on that option, it will reboot, and install it.[Here is the full changelog] 1.e system drop-down menu has been divided into Notification Center and Control Panel. Swiping up from the screen bottom will pop up E Ink Center.2.Add BooxDrop (two-way file transfer between BOOX and other devices such as PC). BooxDrop only supports Wi-Fi in the same local area network. (This replaces Transfer Books including WifiTransfer and Push.) 3.Add the feature of “Automatic collapse when next to the screen edge” and “Automatic collapse when not in use for 5s” to Navigation Ball.4.Add Area Screenshot, which allows users to screenshot the selected area only instead of the whole screen. (Call out from Navigation Ball.)5.Add more options for system full-refresh frequencies (0–1–5–10–15–20–30. The default full refresh is 5. V3.1 was 6 by default.)6.Add multiple accounts management. (This is to solve the problem of notes sync issues under multiple accounts.)7.Improve handwriting speed of OneNote\Evernote\WPS.8.Optimize Feedback interface.9.Optimize the update process and interface.10. Adjust the settings of App Optimization.[Library and NeoReader]1.Add custom scan path settings to the Library and optimize the process of refreshing the Library;2.Adjust the data sharing method of a file’s copy. The data is identified by saving path. (Old version was identified by the file ID.)3.Support copying and cutting handwritten content between documents.4.Expand the formats that V2 engine supports: Epub\mobi\azw3\txt\word\jeb\html;5.Optimize the main menu of reading and adjust the levels of some main menus.6.Add reflow feature to text-based PDF documents that allow “long press to select text” or are recognized by OCR.7.Long-press-to-select-text supports to share to third-party apps in image formats. Up to 1000 characters can be shared.8.The look-up on the internet after long-pressing to select text supports open via third-party browser.9.TOC supports “expanding/collapsing all with one click”10.PDF bookmarks filter the headers and the footers.11.Fix the issue of inaccurate selection of long-press-to-select-text.12.The reading status bar can display chapter names (supported by V2 engine)13.The inserted text box can be switched between vertical and horizontal styles.14.Split-view in NeoReader supports Article\ Comic modes.[Notes and Synchronization]1.Add the feature of combining multiple notepads into one.2.Add automatic saving by a set time.3.The exported PDFs from Notes are in vector format, which can be edited in Reader.4.Add custom brushes (max 5 brushes.)5.Add page tags, which generate a level 1 directory when exporting a notepad to a PDF file.6.Fix the issue that the strokes on the template can not be erased cleanly.7.Add the feature that allows you to insert a picture directly to a notepad by long-pressing a picture( Share > Insert to a Notepad)8.Associate Notes with accounts. Notes under anonymous accounts are automatically classified into login account. The notes under the logout account will no longer appear locally and will appear again after you log in to the same account; (This is to resolve the sync issues under multiple accounts)9.Local backup of version 3.2 or above supports combining new backup with existing backup files. ( This backs up notes at different stages to the same backup file).10.Cloud backup is not available anymore.기사 본문 바로가기 ▶https://goodereader.com/blog/onyx-boox/onyx-boox-issues-3-2-update-for-previous-generation-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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